뜨개질에 관한 궁금한 사항을 서로 돕고 나누고 공유하는 공간 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느라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청송`이 새롭게 단장했네요.
언제나 손에서 놓지 않고 뭐를 떠도 떴는데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겨서 또다시 실과 바늘을 듭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청송이 되길 바랍니다.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쇠고 다시 분발
봄맞이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