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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도리&모자
작성자 장연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01-16 18: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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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9


☆ 사용한 실(호수) : 그라데인션 울

☆ 작품에 사용된 실중량: 8볼

☆ 색상 :  혼합색

☆ 바늘사이즈 : 5mm

☆ 시작코 : 머플러 35코시작

                    모자 78코 시작

☆ 작품사이즈 :머플러 가로 (22 ) (cm) * 세로 (195 ) (cm)

☆ 창작작품 여부 (창작작품일경우 '창작작품' 기재) :   

          

 실을 여러볼구입을 한거 같아요..8볼은 들어 간듯 해요..(정확히 기억이 안남)

 제가 키가 165cm 인데 ..원래는 작년에  엄청 길게 뜨고 싶어서 목에 한번 걸쳐서 양쪽 수술이

 발목 길이까지 오게 떴었는데..

 한번식 두르다 보면 길이에 대한 부담감 떄문에 이번에 적당한 길이에서 풀었고..

 푼실로 모자를 떴어요..

 도안은 따로 없어요..목도리는 길이 차이고..모자는 거의 꽈베기에 응용이라

 제가 알아서 만들 거에요..

 

머플러는 첫 시작은 35코로 시작을 했으며..단시간에 빨리 뜰수 있는 무늬를 선택한거에요..

가트뜨기를  뜨면서 한쪽 면에서 일정하게 무늬를 넣는거에요..

무늬는  넣는 부분에서  바늘에 실을 2바퀴 감은뒤 다음 뒷단에서 떠주면 한번에 쭈욱

몇단이 올라가는 느낌이 나구요...이 부분은 2단식 꽈베기를 하듯이 교차 해주면 되구요...

양끝에 수술은 적당히 원하는 길이 만큼 달구요..

 

모자는 78코로 3코2코 고무단을 뜨면서 올라 가다 무늬를 넣을 부분에서 2코로 1코식 교차시켜 미니

꽈베기를 만들었어요..

올라가면서 안뜨기 부분에서 코를 줄이고 모자 정수리에 커다란 수술을 만들어 달았어요...

 

색깔이 화사하다 보니 너무 눈에 띠기도 하고,,은근히  옷에 털이 약간식 묻어 나기도 하고 ㅠㅠ

아직 세탁을 한번도 안해서..세탁을 한번 할까 생각이 드네요..별루 착용을 안해요,,,

이쁘게 뜨고 싶어 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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