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모임에 여주맘이 빨간 색으로 짠 직사각 가디건!!
다들 이뿌다구 함뜨 아닌 함뜨를 시작했다
난 다른이들보다 항상 덩치가 커서....
규격사이즈는 못하구 조금씩 더 크게....
난 뚱뚱하니깐~~~~요러구 실도 6볼 든다는데
난 7볼 산다.
조금씩 짜 올라가다가 실 색깔이 넘 이뻐서
계속 짜면서두 행복해서 실을 더 샀다.
대 만족이다.
근데 두겹으로 짠거라 조금 무겁다.
예전에는 난 짜는 재미로만 항상 뜨개던 퀼트던 만들었는데
인제는 내가 사랑하고 애용할려구 한다.
실 실크밤부 사용했구요
두겹으로 6볼 하구 7볼째 테두리 돌렸어요.
바늘은 모사 3호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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