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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피망고 아이보리 -살아있는 양냄새
작성자 이주옥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5-01-16 11:45:5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33

※ TIP 1 : 베스트후기 선정기준: 다른고객님들이 상품에대한 판단과 예측하는데 도움이되는후기
※ TIP 2 : 본인창작도안,사진,동영상,노하우,뜨는방법설명이 있는경우에는 솜씨자랑에 참여하여 매월이벤트 혜택을 받아가세요. ^^
※ TIP 3 : 뜨개놀이터와 블로그,까페활동하시면 청송나누미활동도 참여하셔서 추가적립금도 받아가세요. ^^

★★★ 주문날짜(미기입시적립불가): 2015  01  14

☆ 사용한 실(호수) : 20

☆ 작품에 사용된 실중량: 220~225

☆ 색상 : 아이보리

☆ 청송쇼핑몰 상품중 다른 적합한실 추천해주신다면 ^^ :

☆ 바늘사이즈 :

☆ 시작코 :

☆ 작품사이즈 : 가로 ( ) (cm) * 세로 ( ) (cm)

☆ 완성까지 걸린 시간(몇일) 대략 :

☆ 원문블로그,까페링크주소(블로그,까페 홍보도 하고 뜨개친구도 만들어보아요. ^^):

★★★ 상품에대한 판단과 예측하는데 도움이되는후기:
아직 만들진 못하고 있어요 어제 떠서 오늘 선물했어야 한단  생각에
일단 왔다는 생각에 제가 실만 몇십만원너치 샀기에
당연  이런일이 한번도 없어서..... 실을 일단 풀어 감았는데 손에 기름이 좔좔하고 풀초냄새인가?  싶었는데  가족들오길 기다리니  늦어졌고 다들 맡아보더니 양떼목장에서 양털 바로 뽑아 왔냐며.....  제가 남들보다 코가 예민해서 그런가 했는데 그리하여 새벽글 남기고 아침  상담 전화받고 뜯었을때부터 냄새 났을텐데 왜 뜯었냐며-
그럼 상품 보낼때부터 냄새났을텐데 왜 보내셨냐 묻고 싶네요
일단 시키는대로 햇볕과 바람에 내 널어봅니다
여기는 좋은글은 공개하고 고객의 소리는 문을 닫으니 실을 샀을때 어떤 일이 있을수 있는지 없어서 대처방법이 없네요.

제가 겨울 무, 모과.귤피는 말려봤어도 양털말리긴 첨이라
6~70만원너치 실사며 이런일은 첨이라 T.T
이런일 있을줄알았음 뜯지말고 받은 즉시 제예민코가 과한냄새 감지한걸 믿고 바로 받았다면 오늘 쯤 완성해서 전해 주었을 텐데요

고객의 속상함 보다 반품받고 상품가치없게 미련하게 뜯어버린
제게 원망이 더 돌아 온듯하여 역시  대박치면 소홀해 지나? 좀 섭섭해지려합니다 어제 냄새로 코까지 찡하니 아픈데
전 알레르기성으로 예민해서요
공기가 달라져도 숨이 코로 안쉬어질 정도로 심해서 예민한건가? 라생각해서 글 남기기전 다른이들의 조언이나 감별시 필요했을뿐이고
오늘 선물해야한단 조급함과 어제끝내고  셤공부집중해야한다는 열정에.....  

일단 이런  냄새 나는 일 있으니 2~3일 정도 바람잘드는 볕에 말림 냄새 날아간다니 
주문부터 말림까지 1주일은 그냥보낼수 있으니 필히 냄새 확인하시고 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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