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원
상품 상세보기
너무 이쁘고 좋아서 옆에서들 다들 어디서 샀는지 물어보네요.
옆지기가 알레르기때문에 울100%만 고집해서 신랑것은 포기하고 제가 입을 가벼운 니트를 짜볼까 생각중이예요.
옆지기 선물하기 바빠 아직은 시작도 못하고 있지만 실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요.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