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뜨개실번호: 21호
색상:
제출자: 서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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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임신하기 전에 한창 잼나서 열심히 떴었는데 임신하구 나서 손이 많이 아파서 쉬게 되었어요.
임신한줄 모르고 동대문 종합상가에 가서 호수 별로 많이 사두었었는데.......
지금은 쌍둥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어느덧 8개월이 되어가네요.
이제부턴 이쁜옷이나 모자 기타 등등 많이 떠 주어야 겠어요.
작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이라 화질이 별로 좋지 않아요.
작품들은 모두 선물로 주어서 제게 없어 다시 찍질 못해 그냥 올리네요.
죄송해요.
좋은 작품이 많아서 뜨고 싶은것도 넘 많아요.
작품이 서툴긴 하지만 정성스럽게 뜬거라서 이번달 이벤트엔 제가 꼭 당첨 되었음 해요.
도면이 없어서 뜨고 싶은것도 제대로 못뜨는거 같아요.
부탁드려요.
제게 행운을 주시면 감사해요.

올린이:  관리자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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